믿음은 실제적인 것입니다.
믿음은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의를 경험하고 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실제적으로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제단 위에 올려놓고
"Yes Lord" 라고 외치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이삭은 믿음으로 떨리는 아버지 손을 붙잡고 자신을 묶어서 제단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제단 위에 올라간 아들 이삭을 향해 칼을 들었습니다.
모세는 믿음으로 바로의 아들이 되는 영광과 지위를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자리로 내려갔습니다.
믿음은 그냥 관념적인 단어가 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입니다.
믿음은 우리 신앙의 원동력이고 능력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주님의 뜻대로 살아나가는 생활 자체입니다.
▶강병국 목사 생애의 빛 예배 설교 <믿음과 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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