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목요일

sostv 사이트와 책자를 통해 진리를 발견하다. (2016년 2월 간증글)

저희 sostv 사이트와 책자를 통해서  진리를 발견하시고 거듭남을 경험하신
한 자매님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저희 sostv를 이단이라고 정죄하시는 교단과 목사님들도 일부 계신데요 반면에 sostv는 너무 깨끗해서 정죄할 수 없다라는 양심적인 목사님들도 계십니다.

이단인지 삼단인지는 저희 sostv 자료를 통해 거듭남을 경험하시는 분들의 글을 통해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회심시키시고 변화시키시는 구속주에 대한 애타는 찬양을 노래하는 분의 간증을 보면서 우리는 과연 무엇이 정통이고 이단인지 자신 스스로에게 되물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우리로 하여금 거듭남의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하시고
그 하늘 합창단의 일원이 되도록 인도해 주심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 sost 사이트를 발견하시고 진리를 경험한 한 자매님의 간증.

하나님께서 마음을 모두 들여다보고 도와주고 있으심을 느낀 지난 1년
올바른 바램은 잠시도 지체하지 않으시고 즉각 즉각 들어주시는 주님!
저는 교인이었지만 어떤 일들을 통한 실망과 충격 후 발길을 끊었어도 유신론자였지만,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사고들과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며 과연 “하나님은 계실까?” 점점 의문에 빠지는 암흑기를 길게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가까운 가족의 " 죽음"을 겪으며  지독한  그리움과 우울증이 심해져서 가족을 다시 만나고, 죽음을 넘어갈 수 있다면  지옥에라도 가겠다는 오기와 열망을 가지게 되었고,  문득 어렴풋이 떠오른 " 부활" 이라는 단어의 실체를 찾기 위해  성경을 독학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부활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죽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길이 있을까?
입시나 출세를 위해서도 수 년간 많은 양의 공부도 해내면서 죽음을 넘어서는 일인데,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당연히 독하게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평일에는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5시간 주말에는 8-9시간씩 앉아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글자를 읽어나가는 수준이었지만 , 예수님의 행적이 담긴 요한복음을 끝내면서부터는 감동이 솟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이야기들이 뒤에 있는지 궁금하고, 종국에는 예언이 되어 있다는 계시록과 다니엘서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었지요.
성경이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엄청난 에너지와 변화의 힘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면서...
회개하게 하시고, 눈을 열어주시고 , 단단한 마음을 녹여 울게 하셨습니다.  성경 통독의 마지막 즈음에는 단순한 글자가 아닌 빛이 번쩍이는 느낌,  십계명에 글을 새긴 그 엄청난 힘을 느끼며  책 중에 성경책을 가장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부활"의 확신도 가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상실감과 우울감도 내면의 아픔도 모두 치유되었지요.  그 전에는 부활이 가족을 만나기 위한 목적이었는데, 그것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주님을 가장 만나고 싶은 이유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여인들이 모두 마치 제 자신인 듯 했습니다.
모든 것을 해보아도 해결 되지 않아  마지막으로  죽을 힘을 다해 겨우 겨우  예수님 옷자락 만지고 나은 여인이 저인 것 같았는데, 나중에 좀 더 깊이 알고보니  제가 만진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친히 만질 수 있게 찾아오신 것이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성령의 신비한 이끄심을  체험하고 느끼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신약 성경을 통해 주님을 만난 이후 제가 마음속으로 궁금하게 여기는 부분이나  어떤 주제를 놓고 골몰히 생각하면 일주일 안에  또는 하루 안에도  해답을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우연히 듣게 된 설교, 누군가 전해 준 책 , 남, 초대, 모르는 분이 보내준 파일 등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작년 가을 혼자서 글을 읽어나가는 것 말고 , 저를 가르쳐 주실 선생님에 대한 바램과 다니엘서에 대한 연구를 깊이 생각 중일 때 바로 다음 날 정오에 모르는 분으로부터  sostv "손계문 "목사님의  “ 성경과 예언 시리즈” 파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모두 읽고 계신다는 느낌이 번쩍 들면서 제게 보내 주신거라 여기고
진지한 마음으로 매일 매일 일이 끝난 후  마치 수험 공부하듯 성경을 펼치고, 필기를 하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이 끝난 후 하던 다른 모든 일을 다 재쳐두고, 그 파일이 끝날 때까지  그렇게 집중했습니다. 그 다음은 마음에 다른 질문이 생겼고,  그러면 또 그와 연관된 영상 파일이나 책자 등을 받게 되고, 그럼 또 저는  공부하고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 기간에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 검진을 받게 되었고, 심각히 걱정 할만한 상황이었는데도 결과나 죽음이 전혀 두렵지 않은 마음으로 말씀에 도취되어 병원 검진 전후로 대기실 의자에 앉아서도 계속 핸드폰으로 말씀을 읽거나 듣고 있었는데,   기도와 말씀의 능력 인지  심각한 증상들은 병원 문을 나서면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 동안 배웠던 지식들 , 계획들과 바램들이 순식간에 백지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것들을 위해 바친 시간들이  아깝고 후회되며  이 귀중한 지식을  지금에서야 배워가고 있는지 스스로 어리석게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예수님 없이 사는 삶에 진정한 영혼의 기쁨이 없다는 것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그 캄캄하던 우울증과 회의감 ,마음의 상처들이 순간 치유되어 버렸는데,  어찌 그 전의 삶을 다시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 이제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나 고민이 되고, 그 답을 찾기 위해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께서 보내주신 SOS TV 잡지를 열심히 읽었고,  사는 장소와 방식에  대한 마음의 부담이 지속되어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검색창에 SOSTV라고 검색하던 중 이 사이트를 검색하여 당장 가입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이 sostv 사이트에 가입하여 얻게  된 정보들은 구체적인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공부할 많은 양이 일목요연하게 다 모여 있었습니다. 이제는 공부하다 모르는 내용들을 언제든지 검색할 수 있고,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 , 성경의 있는 그대로 풀어 주시는 방식이 가장 좋았고, 성경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분별할 수 있는 진리는 말 그대로 “단순”하고 “순수”한 것이었습니다.
구하면 구한 것을 주시고, 찾으면  바로 찾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드리며.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이미 오랜 시간 먼저 앞서 연구하시고, 나누시고,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으신  아름다운 분들과 그 모습들을 보며 숙연해지는 마음이 생기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가치 없는 것들도 모두 돈을 매겨 파는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들을 무료로 나누고 , 나눠주시는  큰 은혜  감사드리며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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